제이프로젝트 새로운 사업자 유치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4 12:00:00 수정 2005-07-14 12:00:00 조회수 4

전라남도가

제이프로젝트에 참여할 새로운 외국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 나섭니다.



박준영 지사는 오는 22일 7박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현지 관광레저와 건설 회사를

상대로 제이프로젝트 관련

투자 상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달 서울을 방문한 바 있는

미국의 카지노 거부인

쉘든 애덜슨 라스베이거스 샌즈 사 회장을 만나 제이프로젝트 투자문제를 본격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개발 사업자인 로킹햄사와 터너 건설사 등

5-6개 기업 관계자를 만나고

개발 현장도 둘러 볼 예정이어서

미국 회사의 제이프로젝트 투자 성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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