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 기업 등 보증지원 크게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4 12:00:00 수정 2005-07-14 12:00:00 조회수 4

수출중소기업과 설비 투자기업 등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지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보증기금 호남본부는

올 상반기 동안 4천 8백억원을

신규로 보증했으며 이 가운데는 2천 7백억원을 중점지원 부문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0 퍼센트 이상

늘어났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올들어

내수 시장 회복 등을 위해

수출중소기업과 설비투자기업,

지역특화업종 기업과 유망 서비스업종 기업등에 중점적으로 신용보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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