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신비의 바다축제' 피서객 유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4 12:00:00 수정 2005-07-14 12:00:00 조회수 4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도의 해변에서 바다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열림에 따라

인근 가계해수욕장에서

이 기간동안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개막됩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길고 넓은 백사장을 자랑하는

신안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는

이달 30일부터 사흘동안 해변가요제와

모래조각체험등 다양한 축제가 열릴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