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 감독이
3년만에
월드컵 4강 성지인 광주를 찾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오늘(16) 오후
PSV 에인트 호벤 선수들과 함께
광주를 방문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영표 선수와 함께
팬 사인회를 열 계획입니다.
또 내일은 저녁 7시부터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 온세 칼다스와의
피스컵 경기를 지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