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병 환자들의
고통과 애환이 서린 소록도를
예술 작품이 숨쉬는 섬으로 바꾸기 위한
아기사슴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호남지역 사립 박물관.미술관
아기사슴 추진 위원회는
어제부터 오는 21일까지
우제길 미술관과 모색 갤러리에서
아기사슴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한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아기사슴 추진위원회는
다음 달부터는 소록도를 찾아
벽화 그리기와 공예품 만들기, 사진전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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