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로열티가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농림부에 따르면 장미와 국화,카네이션 등
꽃 재배 농가들이 부담하는 로열티는
연간 5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딸기 재배 농가의 로열티가
연간 30억원에서 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품종 보호 제도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10년까지 백60억원을 들여
외국 품종을 대체할
신품종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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