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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감독이
2002월드컵 4강 성지인 광주를
3년만에 방문했습니다
특유의 이웃집 아저씨 같은 웃음을 지으며
팬 사인회도 가졌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2002년 6월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 축구사에 한 획을 긋는
대역사가 이뤄졌습니다.
120분의 피말리는 혈전 끝에
한국 대표팀이 스페인을 제물로
4강행 티켓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진두지휘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오늘 3년만에 광주를 찾았습니다.
피스컵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
PSV 에인트호벤 선수들과 함께
광주에 온 것입니다.
팬 사인회 시간에 이영표 선수는
다시 찾은 광주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습니다.
◀INT▶(이영표)
세계적 스타들로부터
사인을 받은 어린이들은 모든 게 꿈만 같습니다
◀INT▶(어린이)
히딩크 감독은
시합을 앞두고 있는 만큼
내일 경기 뒤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광주 방문에 대한 소감을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스탠드업)
PSV 에인트 호벤은
내일 저녁 7시 월드컵 경기장에서
콜롬비아 온세 칼다스팀과 경기를 갖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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