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히딩크 감독의 에인트 호벤이
온세칼다스와 A조 예선경기에서 비겼습니다.
잠시 전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끝난
피스컵 코리아 축구경기 A조 예선에서
에인트 호벤은 온세 칼다스와 득점없이
비겨 승점 4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3만명의 시민들이 찾아 무더위를 식혔고
후반 교체투입된 이영표 선수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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