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굴' 첫 인공채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8 12:00:00 수정 2005-07-18 12:00:00 조회수 5

◀ANC▶

섬진강 강굴은 일반 굴 보다 10배 가량 커

상품성이 높지만, 자연산 채취만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 굴을 인공채묘하는데 성공해

대량 양식의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섬진강 하구

수중입니다.



이곳에서 자생하는 강굴은

일반 양식 굴보다 최고 10배이상 크고

영양도 풍부해 상품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자연산에 의존하다보니

한해 5백톤에 이르던 생산량이

최근들어 2백톤까지 줄었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년여 동안

강굴의 인공채묘를 시도한 끝에

최근 산란과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INT▶"적출과 특수물질 투여 채묘 성공"



채묘된 굴은 바다에서 2달간 중간육성을 거쳐

오는 10월쯤, 섬진강에서 양식이 시도됩니다.



(S/U)인공채묘에 성공한 섬진강 강굴은

앞으로 대량 양식에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섬진강 강굴이 날로 생산량이 줄고 있는

남해안 패류를 대체할 수 있는

수출 전략 품종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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