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시범지역과 J프로젝트 예정지인
무안과 영암, 해남 일대의 부동산 투기세력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산하 지청은 개발예정지역인
무안과 영암, 해남, 신안 등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기획 부동산 업자들의 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보고
관련 자료를
자치단체등으로부터 넘겨 받아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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