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해남 지역 기업도시 청원서 제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9 12:00:00 수정 2005-07-19 12:00:00 조회수 4

영암과 해남군은 오늘

국무 총리실과 문화관광부 건교부 등

3개 중앙부처에

두지역의 군민 6만 7천여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제출하고

제이프로젝트를 기업 도시 시범 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함께 영암.해남과 목포 등

서남권 7개 시군은 조만간 목포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다음달 8일 재심의에서

제이프로젝트를 반드시 시범 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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