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파업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9 12:00:00 수정 2005-07-19 12:00:00 조회수 4

◀ANC▶

파업은 이것뿐 아닙니다



보건의료 노조 총파업이 내일로 예정돼 있고

전남 도청 비 정규직 노조원들도

파업에 들어가는 등

노동계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보건의료 노조의 총 파업 결의에 따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대형 병원도

내일 아침 9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번 파업에는

전대와 조대, 보훈, 기독 병원과

순천. 강진 의료원등

모두 6개 병원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파업에 앞서 전남대 병원에서

사전 결의 대회를 가진 노조는

사용자 단체가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도

정부가 직권 중재에 나서

파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그렇지만 노조는

신생아실과 중환자실, 응급실등

필수 병동에는

인력을 정상적으로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병원들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는 노조원이 많지 않아

당장 진료에 차질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한

단계별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INT▶



이에 앞서

전남 도청 비 정규직 노조가

청사 관리의 용역 전환에 반대하며

오늘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예정된

금속 노조의 부분 파업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참여하는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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