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 위장 치료비 갈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20 12:00:00 수정 2005-07-20 12:00:00 조회수 2

순천 경찰서는

교통 사고를 위장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0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순천시 구 시민회관 뒷골목에서

34살 신모여인의 차에 일부러 부딪쳐

교통 사고를 위장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2백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