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주택가에서 홍보전단지를 뿌리던
34살 임 모씨를 흉기로 찌른
55살 정 모씨를 폭력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정씨는
임씨가 자신의 집을 염탐하는 것으로 생각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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