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피스컵 축구 마지막 예선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21 12:00:00 수정 2005-07-21 12:00:00 조회수 4

2005 피스컵 코리아 대회의

마지막 예선전 경기가 오늘 저녁 7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현재까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조2위를 달리고 있는 남아공의 선다운스 FC는

2무로 조 3위인 아르헨티나의 보카주니어스와

B조 예선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B조 1위 팀은 오는 24일

A조 선두 올랭피크 리옹과

서울에서 결승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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