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노조의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지만 진료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대와 조대등
광주지역 4개병원의 노조 간부와 휴가자등이
의료의 공공성 확보와 주 5일제 시행등을
요구하며 거점 병원인
전대병원에서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파업으로 인한 환자불편이나
진료 차질은 아직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파업닷새째인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도 광주와 목포.여수 공항에서
22편의 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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