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40분쯤
곡성군 옥과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55살 송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 받아
승용차 운전자 송씨가 숨지고
두 차량에 타고 있던 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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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21 12:00:00 수정 2005-07-21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후 5시 40분쯤
곡성군 옥과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55살 송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 받아
승용차 운전자 송씨가 숨지고
두 차량에 타고 있던 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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