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4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계속됩니다.
오늘 광주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며
불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안 저지대에서는 천문 현상에 의한 바닷물 수위의 상승으로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내일 오후에는
일부 지역에 5-20밀리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잠시 꺽일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