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와 조선대등 광주지역 4개병원의
보건의료 노조 간부와 휴가자등이
전대 병원에서 사흘째 파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진행중인 산별 교섭에서
노사간 입장차이가 커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아직까지 진료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진료차질과 함께 환자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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