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오늘 개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22 12:00:00 수정 2005-07-22 12:00:00 조회수 4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피서철에 맞춰 개막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축제에는
토속민속공연,락페스티발,레이져 쇼 등
50여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진도군은 피서철에 맞춰 열리는 만큼
이번 축제기간동안 해수욕장 피서객을
포함해 많게는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