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피서철에 맞춰 개막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축제에는
토속민속공연,락페스티발,레이져 쇼 등
50여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진도군은 피서철에 맞춰 열리는 만큼
이번 축제기간동안 해수욕장 피서객을
포함해 많게는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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