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내일까지 행사장 입장료와 주차료가 면제됩니다
진도군은 그동안 입장료와 주차료 등 최고
7천원을 받았으나 올해 처음으로
피서철에 맞춰 열리는 만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축제기간동안
입장료와 주차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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