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길 화장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22 12:00:00 수정 2005-07-22 12:00:00 조회수 4

폐선 부지 푸른길에 화장실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 완공된 백운 광장에서 남광주 역까지

폐선부지 푸른길 1.7KM 구간에는

화장실이 한 곳도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이는 광주시가 폐선 부지 푸른길 옆에

화장실을 마련하기 했지만

아직까지 부지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폐선 부지 푸른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