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부지 푸른길에 화장실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 완공된 백운 광장에서 남광주 역까지
폐선부지 푸른길 1.7KM 구간에는
화장실이 한 곳도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이는 광주시가 폐선 부지 푸른길 옆에
화장실을 마련하기 했지만
아직까지 부지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폐선 부지 푸른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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