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휴일 하룻 동안
인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선암마을 앞 황룡강가에서
85살 송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황룡강으로 낚시를 나온
송씨가 더위에 탈진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에는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75살 이모씨가
몸에 쥐가 나는 바람에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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