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전철화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철도시설공단 호남지역본부는
전라선 전철화 실시 계획 승인이 지연되면서
전차선 작업을 착수조차 하지 못한데다
전기 공급 변전소 부지 매입도 제대로 안돼
전라선의 2007년 전철화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그러나
'익산-신리 구간의 바퀴와
선로의 마모에 따른 안정성 우려'때문에
전라선 고속철 투입 시기를 2010년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는 감사원의 지적과 관련해서는
현재로썬 아무런 지침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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