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산업과 부국철강이
우리나라 1000대 기업에 새롭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흥건설산업은 지난 해 매출액 천 780억원을 기록해 매출액 기준으로 전국 877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출액 기준 935위를 차지한 부국철강도
지난 해 매출 천 7백억원을 기록하며 새롭게 1000대 기업에 진입했습니다.
지난 해 매출이 1조원이 넘은 기업은
한국바스프와 금호타이어,현대삼호중공업과
삼성광주전자,금호산업 등 5개 업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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