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의원의 수가 대폭 줄어들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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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기초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에서 당초 3백75명에서 3백11명으로 64명 줄게
됩니다.
특히,지역구 의원은 30%가량 감축되는 반면
비례대표는 10%가 배정돼 과거 지방선거보다
훨씬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광역의원수는 광주와 전남모두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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