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와 광주 과기원이
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공동 연구 조사에 나섭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과 광주 과기원은
영산강 자생능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27일)부터 사흘동안 영산강 퇴적물의 실태와
영산호의 수질 환경을 공동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과기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영산강의 오염 현황과 원인을 규명하고
자생능력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관계기관에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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