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작가들이 미술 작품으로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금남로 4가역 메트로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이번 영호남 상생의 만남전에는
대구와 광주등 영호남 4개 시도 14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해
한국화와 서양화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