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휴가철 서비스 다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27 12:00:00 수정 2005-07-27 12:00:00 조회수 4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업계가 차량 무상 점검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피서지 등에 서비스 코너를 설치해

에어콘과 냉각수, 오일 등을 점검해주고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 교환해줄

예정입니다.



기아와 GM대우, 르노삼성차 등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달 말까지

엔진과 동력장치 등을 대상으로한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섭니다.



이밖에 자동차보험업계와 타이어업계도

가맹업소를 통해 긴급출동서비스와

타이어공기압 점검 등의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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