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취소자 구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27 12:00:00 수정 2005-07-27 12:00:00 조회수 4

지난 한달동안 광주와 전남지방에서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 처분을 받은 27명이

구제를 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2일 사이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처분을 받고 이의를 신청한 120명 가운데

생계를 위해 운전을 해야하는 27명에게

처분을 경감해 줬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생계형 운전자 등을 구제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