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본 투자유치에 나섰던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22일부터 6일동안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라스베거스를 방문하고
돌아와
얼바인 시 등 계획도시 3곳의 성공사례를
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
이른바 제이프로젝트와 기업도시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사는 또 미국 라킹햄사와 PCI 그룹,
라스베거스 콘도미엄사 등의 경영자를 만나
제이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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