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기원하는 만드리 풍년제가
오늘 열립니다
광주시 서구청은
오늘(29일) 광주시 세하동 서창들녘에서
마을 주민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만드리 풍년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는 풍년제는
풍물패와 소리꾼의 장단에 맞춰
주민들이 마을 어귀를 돌며
흥겨운 춤과 함께 김매기를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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