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빗길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혐의로
33살 심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심씨는
어제 오후 8시 30분쯤
순천시 가곡동 모 주유소 앞 길에서
빗길에 만취상태에서 봉고차를 몰다가
길을 건너던 64살 심모씨를 친 뒤
그대로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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