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인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58살 한 모씨 등 시내버스 운전기사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씨 등은
자신들의 시내버스를 자주 타고 다니던
정신지체 장애인 22살 박모씨를 유인해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야산과 모텔 등지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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