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어민들이 항로불법조업 단속에 항의해
조선소 입주를 반대하는 집회를 벌일 계획입니다
해남군 화원면 구림리 주민들은
지난 5월 대한조선과 조선소 입주를 동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최근 해경이
항로 불법조업 단속에 나서자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달리도 조선소 입주를 반대하는
집회 신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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