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육로수송에 이어 정부가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쌀 50만톤에대한 해로 수송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오전 10시 목포항을 출발하는
첫 수송선박은 3천톤의 쌀을
북한의 남포항으로 운송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북한에 지원하는 쌀은 육로로 10만톤,
바닷길로는 외국산 쌀 10만톤을 포함해
40만톤이 해주와 원산등 북한의 5개항구를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