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여수시 소라면 한 저수지에서
형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6살 최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전 5시쯤에는
함평군 손불면 저수지에서
42살 오모씨가 새벽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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