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독특한 색채로
형상화한 문학과 미술의 만남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북구 향토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나를 매혹시킨 한편의 작품전에는
강철수,김재균등 미술작가 18명이
곽재구,김지하등 시인 18명의 작품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시를 주제로 서양화와 조각등 다양한 장르별로
전시된 이 작품전은 오는 24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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