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원)세금먹는하마(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1 12:00:00 수정 2005-08-01 12:00:00 조회수 4

◀ANC▶

연 4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음식물 사료화사업이 전면 재검토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정부가 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다

광주시의 자원화사업도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지난한해 광주시가 음식물 자원화로 처리한 쓰레기는 2만천4백여톤,이가운데

8.4%인 천8백여톤이 사료화 됐습니다.



나머지는 60%이상이 자원화되지 못하고

매립됐습니다.



광주시가 음식물 사료화 사업에

지난 2천3년 39억 9천만원,지난해 41억 8천만원 등을 솓아 붓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마다 수십억원의 세금이

투입되고 있지만 음식물 쓰레기는

제때 처리되거나 자원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정부는 최근 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사료가

가축에게 각종 질병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데다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섭니다.



이런 흐름이면 광주시도 처리방식을 바꿔야

하지만 여전히 사료화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INT▶



다음달 72억원을 들여 만든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제 2공장이 준공됩니다



그러나 사료화가 폐지되면,

사용하지 못하게 돼

광주시의 근시행정이 빚어낸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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