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930)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1 12:00:00 수정 2005-08-01 12:00:00 조회수 2

광주와 전남지방에 오늘 새벽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장흥 60.5, 보성, 51.5 , 순천 35, 광주 22.5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와 함께 돌풍과 낙뢰도 잇따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새벽 광주시 충장로와 황금동 등

시내 일부 상가에서는 강한 바람으로

유리창이 깨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영암군 신북면에서는 전깃줄이 끊어지면서

이 일대 230여 가구 주민들이

1시간 동안 정전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30-80, 곳에 따라

1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과 산간 계곡 등지의

피서객들에게 고립을 피하는 등 비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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