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컨벤션 센터 주변의
시내버스 회차지가
상무 소각장 옆으로 이전됩니다.
광주시는 김대중 컨벤션 센터가 개관되면
시내버스 회차지가
교통 소통이나 미관에 장애가 될 것으로 보고
상무 소각장 옆의
지하철 토사 야적장 쪽으로
회차지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상무지구 회차지는 5개 노선의
시내버스 80여대가 이용하고 있고,
30대 정도가
상시적으로 주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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