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들의 해양경찰학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광양과 여수 고흥 목포 신안 진도 등
6개 시군이 유치신청을 한 가운데
고흥군의 경우 최근 도양읍민으로 구성된
해양경찰학교 유치추진위원회가
입지의 타당성을 홍보하고 나서는 등
주민들이 가세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말까지 용역조사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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