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남부현대미술제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7일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부현대미술제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프랑스 등
4개 나라에서 645명의 작가가 참여해
현대 추상 미술의 흐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남부현대미술제는
지난 84년 광주와 부산, 제주 지역 작가들이
창립한 이래 국내 최대의 현대 미술제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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