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 감독이 이끄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동안 광양에서
전지훈련을 합니다.
전남드래곤즈측은
광양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오이타와
오는 6일과 8일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005 통영컵 국제프로축구대회 이후
교류를 하고 있는
전남드래곤즈와 오이타 트리니타는
전지훈련 첫날인 4일
공식 자매결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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