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에 흉기로 직장상사 찔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3 12:00:00 수정 2005-08-03 12:00:00 조회수 4

순천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직장 상사를 흉기로 찌른

4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전 10시쯤

순천시 해룡면 회사 사무실에서

직장상사인 43살 김 모씨가 나이도 어리면서

자신에게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벌이다

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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