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9시쯤
전북 무주 관광길에 나선
나주시 산포면 덕례리 77살 강 모씨 등 2명이
관광버스 안에서 농약을 드링크제로 알고 마셔 강씨가 숨지고 72살 최모씨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나눠마신 농약을 수거해
국과수에 성분분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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