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광고 중국산 찐쌀 판매업자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4 12:00:00 수정 2005-08-04 12:00:00 조회수 4

광주 북부경찰서는 중국산 혼합찐살을

유기농 햅쌀 등으로 허위광고해 판매한

46살 김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사들인 중국산 혼합찐쌀을 판매하면서 '유기농 무농약 햅쌀', '식약청 검사필' 등

허위 과장된 내용의 광고물을 돌리고

소비자들에게 찐쌀 640kg을 판매한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