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 건설 업무를 맡게 될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단'이 설치됩니다.
건설교통부는 현재 운영중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지원단을 확대 개편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단이
오늘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 부동산 대책, 재원조달 방안 등 지원업무를 수행하게됩니다.
추진단 출범에 이어
오는 8일에는 광주시와 공공기관이,
이달 하순에는 전라남도와 공공기관들이
'지방이전 기본협약'을 맺을 예정이어서
공공기관 이전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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