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문화제 행사 가운데 하나인 '청자
빚기 체험'이 이달말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30일 개막한 청자문화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방학을 맞아 '청자 빚기 체험'을 하려는
어린이들이 많아 체험행사 기간을 이달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강진군은 오는 7일 청자문화제가
폐막한 뒤에도 청자사업소가 운영하는
'청자빚기 체험장'을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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