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매후 남은 보리 야적 기습시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05 12:00:00 수정 2005-08-05 12:00:00 조회수 4

전농 나주 농민회 소속 농민들이

오늘 전남 새벽 전남도청앞에

보리 3백여가마를 쌓아두고

수매후 남은 보리에 대한 신속 처리를

요구하는 야적시위를 벌였습니다



농민들은 가마당 8천원의

지원을 하겠다는 전라남도의 방침에 대해

생산비도 건질 수 없다며, 전량 수매와

생산비 보장 등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올해산 보리

25만 3천 가마가 수매나 자가소비되지 않고

농가에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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